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펜션과 계곡~ 산을 좋아해서 휴가때마다 지리산을 올랐는데 올해는 특별하게 남쪽으로 알아보다 백운산을 알게 되었는데 펜션 찾기기 하늘에 별따기 ㅠ,ㅠ 그런데 우연히 검색하다 발견한 더 숲. 큰 기대하지 않고 편안히 쉬고 오자 했는데 사장님의 친절함과 서비스에 잘 쉬고 돌아 왔습니다.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한번더 찾고 싶네요.